저희는 가이드 겸 운전기사였던 레오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이 강했으며, 여행 내내 저희가 편안하도록 신경 써주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세 곳의 폭포 중 농농 폭포와 레케레케 폭포 두 곳을 방문했는데, 둘 다 너무 아름다웠지만 예상보다 계단이 훨씬 많았습니다! 두 번째 폭포를 방문한 후 세 번째 폭포는 건너뛰기로 결정했는데, 레오는 저희의 변경에 대해 매우 이해심 있고 융통성 있게 대처해 주었습니다.
레오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훌륭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각도와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지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저희를 위해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또한 가게에 잠깐 들렀을 때도, 그는 불평 없이 저희의 요청을 기꺼이 들어주었습니다.
저희는 아름다운 계단식 논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점심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레오의 친절하고 느긋한 성격과 프로페셔널한 태도 덕분에 모든 경험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