쯩 짱 동굴 여행 추천

좋은 경험이었고, 크루즈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인도 분이시라면 음식이 다소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채식 음식은 제공하지만 향신료는 없습니다. 에타블(식용 야채)을 직접 가져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깟바 섬에 예약한 호텔도 매우 친절했고, 요청 시 채식 음식도 제공해 주셨고, 저희가 요청했을 때는 향신료도 넣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몇 시간 동안 정글 하이킹을 즐기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란하 만의 고풍스러운 마을에서 카약을 타고 자전거도 타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수영도 했습니다. 가이드 트레이는 식물과 곤충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크루즈였습니다! 우리는 배에서 가장 큰 객실을 배정받았는데, 거대한 자쿠지와 두 개의 큰 발코니, 그리고 멋진 전망이 있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요, 특히 저녁 식사가 맛있어요. 카약, 오징어 낚시, 마스터 클래스, 동굴 -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좀 더 많은 걸 원했어요. 그런데 배의 항로는 매우 짧아서, 우리는 총 4시간 동안만 항해했고, 나머지 시간은 만에 정박해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길이 미끄러웠지만 투어 가이드가 산게를 비롯하여 비오는 날에만 볼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며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재스민과 더키에게 보여준 놀라운 전문성과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스민은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얼굴과 이름을 꿰뚫어 보는 재주가 있어서 마치 영원히 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 주었습니다. 노래도 최고였습니다! 더키 또한 훌륭했습니다. 우리를 잘 돌봐주었고, 어떤 것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더키, 고마워요. 크루즈 자체는 할라 베이와 하롱베이의 석회암 산맥 사이에서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신선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제 생일을 위해 특별히 신경 써 주신 것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배의 객실은 넓고 에어컨도 잘 되어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승무원들이 기꺼이 제공해 줍니다. 위층 갑판에는 쿠킹 글래스가 있어서 스프링롤 만드는 법을 가르쳐 드리고, 저녁 식사 전 해피아워와 선셋 파티가 분위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몽 체리를 떠나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2박 크루즈를 예약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어쨌든 "몽 체리 2"호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 친절한 가이드들 도전적인 코스 맛있는 식사 자연의 웅장함 알찬 코스 체력이 좋은 사람이거나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 가기 좋은 코스입니다ㅋㅋㅋㅋ 리뷰를 1-2개만 읽고 갔는데 그 덕분에 겁없이 갈 수 있었어요. 첫날 하노이공항 입국해서 호안끼엠 호수에서 롱비엔 시장을 거쳐 쩐꾸옥 사원까지 걸어가면서 충격적인 도로상황과 매연으로 목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둘째날 트래킹 예약이라 걱정반설렘반으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호텔에서 가이드와 만나 버스를 기다리며 어느 정도의 체력수준을 요하는지 물어봤더니 저희 나이를 듣고 거뜬하다고 하더라구요 훨씬 나이드신 분들도 오신다면서 버스는 예정 시간보다 조금 늦게왔어요! 앞에 타야할 팀에서 다른 곳을 투어하고 오면서 시간이 살짝 밀렸나봐요 국립공원에 도착한 후 half-day 와 all-day 두 코스로 나뉘더라구요 클룩에는 all-day밖에 없었는데 구글맵에 깟바 국립공원 검색하면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나오더라구요 시작하면 다들 서양인이라 그런지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동양인이 왜 신청 안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저는 절반 이후부터는 네발로 기어다녔어요 돌이 굉장히 뾰족합니다 남자친구는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도 서양인 할머니할아버지 못 쫓아가요 막대기도 없이 그냥 위험한 돌도 성큼성큼 잘 건너시더라구요 이번 투어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가 제2의 목표였으나 너무 숨차고 힘들어서 내밀어준 손도 제대로 못잡고 나 살기에 바쁩니다 식사때도 말할 힘도 없더라구요ㅋㅋㅋ 체력을 더 많이 기른 후에 또 다시 가고싶을만큼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영복은 챙겨가면 나중에 원숭이섬 가는 배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수 있어요 체력도 정신력도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방금 크루즈에서 돌아왔는데, 유일하게 후회되는 건 더 긴 여행을 예약하지 않은 거예요! 배에 오른 순간부터 모든 게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서비스, 음식, 엔터테인먼트, 숨 막힐 듯한 전망. 직원들이 우리를 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고, 크루즈가 끝났을 때 떠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꼭 더 긴 항해를 예약할 거예요! 이 크루즈를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고 여행을 연장하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꽤 어려웠지만, 괜찮았습니다. 한 사람은 끝까지 못 가서 돌아왔습니다. 마을은 아름다웠습니다. 카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