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벨링 해변 투어

가이드 : oka oka 가이드님과 함께 했어요 너무 즐겁고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 😁👍🏻 오전에 날씨가 안 좋아서 스노클링을 오후로 바꾸고 오전에 관광 먼저 하자고 해주셔서 뽀송하게 사진 먼저 찍고 밥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oka 가이드님은 한국어도 조금 하실 줄 알고 내내 즐겁게 해주셨어요 ! 한국인이라면 oka 가이드님 강추드려요 !! 운전도 잘 하셔서 차에서 이동할 때마다 기절했습니다 ㅋㅋ 또 투어 내내 짐도 들어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행복한지 계속 물어주셨어요 ☺️ 친절하고 인싸 느낌이세요 ㅋㅋㅋㅋ 오후 스노클링 땐 거북이도 봤어요 !! 🐢 추천추천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앙칼 패스트 보트를 타고 누사 페니다에 갔습니다. 시간, 사무실 위치(사진 및 더 쉬운 길 찾기를 위한 지도 링크 포함) 등 안내가 명확했습니다. 배는 예정대로 출발했고 승객 탑승도 적절했습니다. 전복 위험이 있는 과적을 겪었다는 글을 읽은 것과는 달리 매우 체계적이고 안전했습니다. 누사 페니다의 운전기사 Kadek은 훌륭했고 우리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는 참을성이 많았고 완벽한 일몰 장소까지 추천해 주었습니다. 영어 어휘는 제한적이었지만 의사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희의 누사 페니다 여행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켈링킹 해변, 엔젤스 빌라봉, 그리고 부서진 해변을 방문했는데, 하나하나 정말 멋지고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점심은 뷔페식이었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하루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행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운전기사였던 Anton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하루 종일 저희가 편안함을 느끼고 우선순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훌륭한 사진작가이기도 해서, 가는 곳마다 저희를 위해 멋진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원래 저희 일정에는 4곳의 목적지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한 곳이 취소되었고 대체나 환불은 없었습니다. 그 점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Anton이 저희를 집으로 데려가기 전에 Virgin Beach에 데려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깜짝 선물을 해 주어서 괜찮았습니다. 그 추가적인 방문은 정말 그 점을 보상해 주었고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 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준 Anton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누사 페니다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각 장소에 30분 또는 그 이하로만 머물러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Arya는 저희의 운전기사이자 가이드였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는 정말 운전을 잘합니다. 길이 좁고 구불구불한데도 불구하고 다른 운전자들이 위험한 길을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덕분에 여행하는 동안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일 여행은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

클룩을 통해 예약한 것이 가장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운전기사이자 가이드인 Radit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날씨는 비가 왔지만, 멋진 풍경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보트는 편안했고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카메라도 가지고 있었고, 여행이 끝날 때 모든 사진을 우리에게 전송해 주었습니다. 사진 촬영 지점에서 우리를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줄리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투어 가이드 겸 운전기사였던 줄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셨고, 멋진 사진과 영상도 찍어주셨습니다. 줄리는 제가 만난 최고의 투어 가이드였습니다. 저를 정말 잘 챙겨주시고, 재밌고 좋은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같은 날 발리에 다시 온다면 줄리에게 다시 부탁할 생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 투어를 100% 추천합니다! 섬을 돌아다니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가이드 Dewa R.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희가 관광지에서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는 동안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고 멋진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강사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재밌으셨고, 저희 한 명 한 명을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특히 처음이라 구명조끼를 벗고 싶어도 안전하도록 격려해 주셨고,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행히 만타가오리도 볼 수 있었어요.:D 페리가 꽤 길고 2구역은 파도가 조금 거슬릴 수 있으니 멀미약을 꼭 챙겨가세요. 참고로, 고프로로 찍은 사진은 30만 루피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