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 파크 동물원 투어

거의 개인 투어 같았어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들 모두 좋았어요. 우디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그룹 투어에 처음 참여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편안했어요🤣 부담 없이요. 투어 가이드 안나도 정말 친절했어요. 각 명소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시간도 넉넉해서 시간도 딱 좋았어요! 6월 말에도 눈이 많이 쌓여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정말 아름다워요!!!

스노퀄미 폭포와 숲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정은 세 곳의 정류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폭포, 위쪽 폭포, 그리고 쌍둥이 폭포를 구경하는 1시간 30분 숲길 코스입니다. 숲길은 정말 아름답지만 언덕길이라 노약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며, 등산용 지팡이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고 와이키키쇼핑플라자에서 QR로 바로 바꿨어요. 클룩이 와이키키트롤리 공식사이트보다 현저하게 싸진 않았지만(환율 계산시 거의 동일가격이었음) 미리 준비해가고 싶어서 클룩예약 후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 다니기 좋아요. The Bus 1day권 보다 트롤리가 비싼감이 있지만 트롤리만의 낭만이 있어요. 2층버스 혹은 창문이뚫려있는 차량 등이라서요.

매우 가성비 좋은 액티비티였고, 추가 요금도 없었습니다. 오전 5시에 출발해서 오후 10시 30분에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으로 돌아왔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매우 경험이 풍부했습니다. 66번 국도를 따라 걸으며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 마을을 구경했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그랜드 캐년은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댐의 야경도 보러 갔습니다.

오늘 투어 가이드인 Bella에게 좋은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여행 일정을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시간도 매우 정확했습니다.

시애틀의 아름다운 오후 투어를 위해 좌석 소파에 앉아 8명의 소규모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피터는 정말 훌륭한 투어 가이드였습니다! 출발 하루 전에 픽업 시간을 문자로 알려주었고, 호텔 도착 5분 전에는 전화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 내내 화장실에 가거나 간단히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정차해주셨습니다. 또한, 도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상 투어 장소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내려주셨습니다. 피터는 물병도 세심하게 챙겨주었고, 사진 찍는 것도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