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미술관 투어

오늘 투어 가이드인 Bella에게 좋은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여행 일정을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시간도 매우 정확했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투어 가이드도 훌륭했습니다. 조셉은 저희 가족을 영어로 안내하는 데 최선을 다했고, 스페인어 그룹도 응대해야 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나가는 길에는 개장시간보다 일찍 문화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먼저 외부 상점가에서 쇼핑을 하고, 12시쯤에 공원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단다오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QR코드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입구 근처에서 카누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공연은 12시 30분에 시작되며, 축하 행사는 13시쯤 종료됩니다. 나가는 운전기사가 버스 번호를 알려줄 거예요. 16시 30분부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공연은 19시 30분에 시작해요. (19시 10분에 앉을 수 있어요.) 20시 50분에 종료됩니다. 다시 입구로 천천히 걸어가서 해당 번호의 버스를 찾아 탑승하세요. (나가는 버스와 돌아오는 버스는 같은 번호지만 차량이 다릅니다.) 그러니 소지품을 차 안에 넣지 마세요. 차), 약 10:20에 와이키키 시내로 복귀

가이드가 우리에게 간략하게 소개해주고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몇몇 작품을 관람하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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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LA에서 오는 데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미니버스 대신 밴을 타고 갔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처음 왔기 때문에 좋은 곳들을 다 보고 기뻤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아일랜드 투어는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Amigo Tours 덕분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동상에 가까이 다가가 박물관을 방문했고, 심지어 자유의 스크린에 설 기회도 있었습니다. 엘리스 아일랜드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가이드인 조셉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심지어 팁을 줄 수 있도록 엘리스 아일랜드 안으로 들어가 ATM을 찾았습니다. 정말 그럴 만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떠났습니다. 이 투어와 가이드인 조셉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폴리네시안 문화를 접해보고 이것저것 체험거리 볼거리가 많았아요. 아이들과 재밌는 하루 보냈습니다. 일정도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차에서 내려 티켓을 발권할 때 클룩예약 바우처를 보여줘도 직원이 다른 걸 보여달라고 요구해서 티켓 발권할 때 난감했어요. 시간이 걸려 직원이 발권은 해주었는데 그 시간 동안 입장 못할까 싶어서 많이 걱정되었어요. 운전기사가 가이드를 겸하는데 가는 동안 내내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어요. 저녁에 숙소로 돌아가는 차량은 다른 운전기사분이었는데 안전하게 운전 했고, 친절했어요. 오전 기사분이 동일하게 저녁에도 하는 줄 알고 오전에 팁을 다 주고 내렸는데, 운전기사가 달라져서 당황했어요. 뷔페는 여러가지 음식이 있었지만 우리 가족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잘 먹지는 못해서 다음에는 이용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녁공연은 6개 문화를 다 볼 수 있고 마지막에 불쇼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대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