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님만 마사지 및 스파

★ 4.9 (이용후기 17K+개) • 2M+ 명의 선택
One Nimman, Nimmanhaemin Road Soi 1, Chiang Mai, Pa Daet, Saraphi District, 치앙마이 주, 50030, 태국
여행 정보
투어 & 액티비티
숙소

원 님만 마사지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17K+건
모든 이용후기 보기
Jeremaine ***
3월 20일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경험한 최고의 태국 마사지! P' Toi는 정말 훌륭한 테라피스트였습니다. 그녀는 제가 지불한 금액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곳의 분위기도 정말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차, 60분 오가닉 바디 스크럽, 60분 핫 오일 마사지, 40분 발 마사지가 포함된 3시간 마사지를 예약했습니다. 제공된 마사지는 정말 요령 있고 철저했으며 아무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 우리는 분명히 이곳에 다시 갈 것입니다! Nimnan House Massage, 감사합니다! :)
2+
Kimberly ********
2월 28일
이 스파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편안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마사지 치료사는 우리가 언급한 집중 영역에 적절한 압력을 가해 편안하고 효과적인 세션을 보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차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동안 꼭 시도해야 할 곳입니다. 평화롭고 활력을 되찾는 경험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며, 이 스파의 명언에 확실히 부응하고 있습니다. 찾기 쉽습니다. 잊기 어렵습니다.
2+
Klook User
2023년 7월 2일
시어머니 모시고 가족 아난타라 치앙마이 투숙하면서, 클룩통해 아로마 마사지 예약후 이용했어요. 수영장 이용하다가, 수영복 입고 바로 이용해도 되고, 적당한 압력에 은은한 아로마로 피로가 풀린 느낌입니다. 난생처음 고급 스파 이용해 보신 시어머니 완전 만족해요. 다만, 시작전 시어머니 허리부분 피해 달라 체크 했음에도 담당 마사지사가 그 부분 체크 안한듯 저희가 한번 더 언급하니, 그제서야 아~~ 그러더라구요. 또한, 투숙객이라 룸넘버 적어뒀는데, 한참 지난후에 썬글라스와 모자 놔두고 와서 다시 가보니 카운터에서 보관만 하고 있는건 뭐죠? 방으로 전달해 줘야 하는게 맞죠~
2+
ma *****
3월 24일
매우 좋은 환경,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한 명은 시암과 태국 마사지를 했고 다른 한 명은 바디 스크럽과 아로마테라피를 했습니다. 테라피스트는 숙련되었고 그에 따라 압력을 조절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
Lee ***
6월 18일
클룩을 통해 예약한거와 현장 결제의 가격 차이는 미미한 것 같습니다만 미리 예약하고 시간을 정해 갈 수 있어서 가서 기다리는 위험이 없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우선 시설이 무척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마사지사의 스킬은 케바케인지라 완전 좋다라고 확언하긴 어렵겠지만 저희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멀리서까지 찾아올 수고까진 필요없겠지만 인근에 숙소 잡으시는 경우에는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2+
Shane ******
2월 23일
마사지 치료사는 매우 환영해 주었고, 저를 안전하게 해 주었습니다. 제 마음은 그 덕분에 가득 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밖에서도 우리를 수용해 주었습니다.
2+
Klook User
2023년 9월 4일
더 적은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예약하기 전에 예약 번호/qr 코드를 보여주십시오. 이메일을 보낸 후에도 직원이 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마사는 훌륭했고 직원 카운터 여성은 수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2+
클룩 회원
2월 2일
올드타운 쪽에서는 다른데 더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숙소 3분 거리에 있어서 치바로 오게되었어요! 평일 오픈시간 직후에 가서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고 현장에서 클룩으로 결제했습니다. 오피스신드롬 패키지는 유어리트리트? 고르시면 돼요. 다 벗고 위생팬티만 입고 아로마 오일마사지에 허브볼찜질이렇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마사지처럼 많이 강하지는 않는데 너무 개운하고 아무도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혼자 받는게 참 좋았어요. 끝나고 샤워하고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헤어드라이기는 없어서 참고하세요. 마사지사 분 좋았고 리셉션 직원 분들 친절도는 케바케인 것 같아요.. 친절한 분도 있는데 영어 못 알아들으니 본인들끼리 수군덕대는게 기분 썩 좋진 않았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