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동물원 투어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고 와이키키쇼핑플라자에서 QR로 바로 바꿨어요. 클룩이 와이키키트롤리 공식사이트보다 현저하게 싸진 않았지만(환율 계산시 거의 동일가격이었음) 미리 준비해가고 싶어서 클룩예약 후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 다니기 좋아요. The Bus 1day권 보다 트롤리가 비싼감이 있지만 트롤리만의 낭만이 있어요. 2층버스 혹은 창문이뚫려있는 차량 등이라서요.

운좋게도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오랫동안 살아오신 하와이 주민분이 가이드겸 운전을 해주셨는데 제가 여행한 날은 저포함 승객이 3명뿐이었고 가족여행 온것처럼 편안하게 가이드해주셨어요. 그리고 일정에 포함된 장소와 관련된 설화와 자라면서 보아온 하와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고 럭셔리?여자 교도소도 볼수 있었네요. 와이키키만 보다 북부해안은 얼마나 멋진지 담엔 북부해안에 머무르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가성비 갑인 여행일정입니다. 추천합니다!

매우 전문적인 팀입니다. 전날 폭풍 때문에 물이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재미를 망치지 않기 위해 날씨가 더 좋은 곳으로 옮기자고 제안했습니다. 거북이와 돌고래 무리를 볼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놀라운.

하와이의 훌륭한 역사, 사실과 투어 가이드 마이아의 유머. 저는 해변에 조금 더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긴 투어입니다. 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주 잘 파악하기 위해 추천하고, 마이아가 제공하는 팁/추천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관광, 식사, 쇼핑으로 가득한 섬 주변을 돌아보는 매우 유익한 당일치기 여행. 블로우홀, 몇몇 섬과 해변과 같은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넛, 튀긴 바나나, 일부 지역 음식 샘플, 빙수, 그리고 확실히 밥과 함께 마늘 버터 새우와 같은 다양한 간식을 시도했습니다. 마카다미아 농장 매장에서 쇼핑을 해서 견과류와 커피를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매우 친절했고 투어 내내 많은 재미있는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투어를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장소는 좋고, 알로하 타워 옆에 있고, 야외 공간이라 배경에 일몰을 바라보며 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훌륭합니다. 공연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뷔페 음식은 그저 그럭저럭 괜찮았고, 아직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바라건대). 전반적으로, 경험할 만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에게는 훌륭한 첫 루아우였습니다.

블루라인만 구매했었다가 너무 재밌어서 추가로 4일 패스 구매했어요! 처음부터 4일패스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꼭 4일패스 구매하세요! 블루라인 2번만 타도 훨씬 이득이에요,,ㅠㅠ 모든 라인 다 이용했고 두세번씩 이용했어요!

밴에 여섯 명밖에 안 타서 이 투어는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운전 가이드 스테파니는 정말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투어의 모든 순간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