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투어

★ 4.9 (이용후기 2K+개) • 117K+ 명의 선택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파라다이스, 네바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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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액티비티
숙소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투어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2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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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
4월 2일
매우 잘 조직되어 있고 시간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MELISSA ********
5월 14일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걷기나 등반을 많이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어퍼 캐년을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투어 가이드 마마는 정말 친절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긴 하루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
Arlette *************
4월 24일
그랜드 캐니언 주(애리조나) 방문은 제 버킷리스트의 최상위에 단연코 있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이자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죠. 그 광활함과 눈부신 아름다움 앞에 경외감을 느낄 생각을 하니 설렘을 감출 수가 없어요. 이렇게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Kian ********
6월 28일
투어 가이드 한나 씨와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픽업도 정시에 도착했고, 여정은 즐거웠습니다. 한나는 요세미티에 대해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자이언트 세쿼이아를 보기 위한 하이킹은 약 3.5km였는데, 하이킹을 마치고 나서 땀이 많이 났습니다. 폭포가 있는 요세미티 밸리와 경치는 정말 멋졌습니다. 이 여행에 두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2+
Klook User
2024년 7월 7일
전체 여정은 상당하며, 나가는 길에 매 시간마다 도로 표지판, 콘센트, 휴게소 등 명승지에 들를 것입니다. 각 정류장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차가 없거나 운전을 하고 싶지 않지만 라스베거스의 풍경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만난 투어가이드님과 통역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인식상 덤이었습니다. 연고의 유일한 비행은 다음날 일정이 후버 댐에만 가고 나머지 시간은 돌아 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버스에서 소형차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버스의 에어컨은 충분히 차갑지 않고 사막 지역을 여행하는 데 약간 덥고 피곤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고 다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라스베가스는 상상 이상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Pooi ********
7월 6일
Empire Vacations에서 클룩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4박 3일 투어를 예약하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경험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년, 페이지, 브라이스 캐년, 로어 앤털로프(필수 코스), 자이언 국립공원을 포함한 훌륭한 일정으로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바스토 아울렛, 베이커(UFO), 루트 66, 데스 밸리는 보너스입니다. 시간표와 숙박, 조식까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 로렌조는 경험이 풍부하고 투어 참가자들에게 훌륭한 사진 촬영을 제공합니다. 투어 참여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하며 강력 추천합니다. 로렌조와 Empire Vacation, 강력 추천합니다!
1+
Po *********
2024년 10월 5일
어퍼 앤텔로프 캐년은 태양이 캐년으로 비치는 황금 시간대에 투어에 참여하면 더욱 놀랍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산과 사막을 놀랍게 볼 수 있으니 깨어 있으세요!
2+
Tiong **************
2024년 10월 25일
그랜드 캐년은 정말 놀라웠지만, 사진으로는 그 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이드는 영상만 보여주었고, 장소에 대한 소개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소개만 했을 뿐입니다. 길을 따라 지나가는 장소들도 있었는데, 우리는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고, 멈추지도 않았습니다. 별로 볼 게 없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