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유니언 스퀘어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교통편은 정시에 도착했고, Hannah가 운전기사 겸 투어 가이드 역할을 맡았습니다. 미니버스를 타고 총 13명이 탔습니다. Hannah와 함께한 여행은 전반적으로 정말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공원 내에서 처음으로 긴 코스인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를 보러 가는 경사길은 약 3.5km 정도 되니, 땀이 많이 날 수 있으니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요세미티 밸리에서 보낸 시간은 이번 여행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자 주요 목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여행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두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