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파리 여행 추천

★ 4.9 (이용후기 9K+개) • 395K+ 명의 선택
디즈니랜드® 파리, 셰시, 센에마른(현), 프랑스
여행 정보
숙소

이용후기

4.9 /5
이용후기 9K+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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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
9월 10일
정말 재밌어요. 하지만 저희는 한 곳만 구매했는데, 2곳 모두 구매하는 걸 추천드려요. 오전에 스튜디오에 갔다가 오후에 성 있는 구역으로 가세요.
2+
Poh *********
9월 8일
사람에 치여 줄 서서 티켓을 살 필요 없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문 후 빠르게 예약 확인을 받고 디즈니랜드 파리 앱을 다운로드하여 주문 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언제든지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실물 티켓을 소장할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유럽 유일의 디즈니랜드에 가서 핑크색 성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남자친구의 왕자님 꿈을 이루어주었기 때문입니다!
2+
CHIU *****
9월 6일
클룩에서 디즈니랜드 티켓을 구매하니 빠르고 편리하고 줄을 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놀이기구도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불꽃놀이는 정말 굉장했고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
클룩 회원
9월 5일
시설, 공연 : 역시 하루에 돌아보기엔 너무 크고 할게 많은 파리 디즈니입니다. 사람 너무 많구요. 너무 좋으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화 목이 사람 적다해서 가봤는데... 그냥 매일 많은거 같아요. 10시에 일루미네이션 짧지만 꼭 보셔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2+
Klook会員
9월 4일
파리 중심부에서 A선으로 한 번에 종점이 디즈니랜드 앞 역이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시간은 45분 정도 걸립니다. 올해부터 2.5유로로 갈 수 있게 되어 운임도 저렴합니다. 역에서 입장 게이트까지는 수하물 검사를 거쳐 2분도 채 걸리지 않아 도착합니다. 입장은 스마트폰으로 캡처한 QR코드를 보여주고 스캔하기만 하면 되므로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작년에 홍콩 디즈니랜드에 갔었는데, 붐비는 정도는 홍콩보다 조금 더 붐볐던 것 같습니다. 9월 2일(화)로 여름 휴가가 막 끝난 평일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그다지 한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기 시간이 길었던 것이 빅 선더 마운틴의 40분이므로, 도쿄만큼은 아닙니다. 레스토랑도 예약 필수라고 많이 쓰여 있지만, 테이크 아웃이나 셀프 레스토랑은 많이 있으므로 어떻게든 해결됩니다. 햄버거 세트가 4000엔 정도라 음식 가격은 홍콩과 비슷했습니다. 유럽인들도 미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25유로(약 5000엔)나 하는 머리띠를 하고 있는 어른도 많았습니다. 돌아갈 때도 시발역이라 앉아서 편안하게 시내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다지 위험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갈 때는 종점 전 역에 아울렛이 있어서 그곳에 가는 듯한 젊은 일본인 여성도 있었습니다.
1+
Zarah ****************
8월 28일
티켓과 이용권을 구매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티켓 예약에 좋은 딜입니다. 두 공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Zarah ****************
8월 28일
티켓과 이용권을 구매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티켓 예약에 좋은 딜입니다. 두 공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Антон *******
8월 12일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하루 종일 4개 놀이기구밖에 못 탔어요. 불꽃놀이는 최고였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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