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지만 할 것은 다 했고, 비 때문에 관광객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역 밖 집합 장소는 찾기 쉬웠습니다.👌
첫 번째 코스 다자이후 텐만구는 내내 비를 맞으며 걸었습니다.
본전은 3년간 보수 공사 중이라,
본전 앞에 임시 배전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원래 벳푸의 로프웨이를 타는 것이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운행 중단되어 우미지옥으로 변경했습니다.
이곳 온천수는 바닷물처럼 푸르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핏빛지옥도 있는데, 온천수가 정말 핏물처럼 보입니다.
수건을 가져오셨다면 무료 족욕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코스 유후인, 긴린코는 매우 아름다운 온천 마을입니다.
비가 점점 그쳐서 사진 찍기도, 구경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이곳은 엄마, 아내, 아이들이 정신을 놓고 쇼핑하는 곳입니다.😁
저녁에 제시간에 하카타역으로 돌아왔고, 두 분 가이드님 모두 매우 친절하고 성심껏 안내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