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역 근처 숙소

도큐 호텔에 처음 묵어봤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좋았어요. 객실에 전자레인지와 세탁기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라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와 차가 정말 좋았어요. 객실은 정말 깔끔하고, 미니멀하면서도 현대적이었어요. 맞춤형 서비스를 좋아해요.

서비스:몇몇 직원분들 빼면 (매니저급같은느낌??) 여자분들은 모두 친잘하시고 한분한분 최상의서비스였습니다!!! 남자직원분들은 전반적으로 외국인이라그런지 현지인분 대할때의 태도와 조금달라서 실망하였습니다! 호텔 위치:삿포로역에서 정말 찾아가기 쉽습니다 !저는 길에 어둡지만 저도 한번에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스스키역과는 조금멀지만 스스키역의 전망보다는 저는 만족하여 좋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성으로 모든걸 평가하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호텔만 바라봤을경우! 저는 90프로 만족합니다! 10프로는 조식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한번쯤 경험은 추천입니다!! 저는 객실만족으로 다음 부모님 또는 조카들을 데리고 다시방문할 계획입니다! 스스키노역 메가돈키호테 앞에서 택시를 타면 1,000엔정도 나옵니다(가격이후덜덜이죠) 6-7분정도 타는것같습니다~

삿포로 TV 타워 입장료 할인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만큼 미네랄 워터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 오도리 공원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특히 밤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일본 호텔에 비해 객실이 큽니다. >아침 식사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훌륭한 일본식 식사가 제공되었지만 4박 동안 메뉴가 매일 똑같았습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로 몇 분, 오도리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모든 편의점과 상점/쇼핑몰과 가깝습니다. 오로라 지하 쇼핑몰, 지상 및 지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를 탐험하고 삿포로 외곽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호텔입니다. 삿포로 TV 타워에서 도보로 단 4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시 묵고 싶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위치적으로는 네스트 호텔 오도리가 완벽했습니다. 말 그대로 왼쪽으로 두 블록 가면 오도리 공원, 오른쪽으로 두 블록 가면 다나키쿠지 상점가, 그리고 두 블록 건너면 스스키노가 있습니다. 삿포로 TV 타워, 시계탑, 식물원, 삿포로역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정말 많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일식과 양식이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삿포로역과 가깝지만, 유명 관광지나 쇼핑가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걷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캐리어를 펼쳐 놓을 공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