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한국에서 경험한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요리사이자 워크숍 진행자인 희영 씨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훌륭한 영어 실력은 물론, 한국 요리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직접 손수 만드신다고 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다양했으며, 워크숍이 열린 장소는 깨끗하고 매우 쾌적했습니다. 식사 후 희영 씨는 우리를 지역 시장 중 한 곳으로 데려갔고 한국 요리의 또 다른 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적극 추천합니다. 10/1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