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나우 액티비티 & 체험

크루즈가 포함된 밀포드 사운드 당일 투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일찍 시작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경치 좋은 드라이브는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폭포, 산, 거울 같은 호수를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장소가 많았습니다. 운전기사이자 가이드의 해설은 그 지역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사실을 공유하면서 여정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크루즈 자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뚝 솟은 절벽, 무성한 녹지, 쏟아지는 폭포로 둘러싸여 엽서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물개와 새를 포함한 야생 동물을 발견했는데, 이로 인해 여행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보트는 넓은 전망 데크가 있어 편안했고 무료 차와 커피는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남섬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할 경험입니다. 자연의 가장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가이드 Tony는 정말 유쾌했습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체크인하는 것도 쉬웠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테아나우에서 버스로 30분 이동 후, 페리로 45분 이동했습니다. 그 후 또 다른 버스로 30분 이동 후 Doubtful Sound에서 3시간 크루즈를 했습니다. 테아나우로 돌아오는 여정도 동일합니다. 모든 이동 과정에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 내내 아름다운 폭포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리와 크루즈는 안정적이어서 아내와 저는 뱃멀미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희 투어 가이드 Tania는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버스에는 14명이 탑승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우뚝 솟은 절벽, 울창한 열대 우림, 쏟아지는 폭포로 둘러싸인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모든 각도가 엽서 같습니다. 피오르드는 평화롭고 거의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물에 비치는 반영은 거울과 같습니다. 뉴질랜드를 방문하신다면 밀포드 사운드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5살 반 된 딸아이와 함께 참여했는데, 어두운 동굴 안에서 파란색 빛을 내는 반딧불이를 보게 되어 딸아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사진처럼 빽빽하게 웅장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예뻤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동굴 내에서는 사진 촬영 및 휴대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6시 30분 예약이었고, 픽업 장소에 10분 일찍 도착해야 했습니다. 앞선 손님들의 지각으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두 명의 기사 겸 가이드가 전 일정 영어로 진행했고, 가는 길에 관광 명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점심으로 치킨 버거와 간식이 제공되는데, 차가웠지만 먹을 만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날씨 때문에 헬리콥터 투어가 이틀 연속 취소되어 이 투어를 선택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터미널까지 왕복 버스로 4-5시간 이동합니다. 항구에 작은 카페가 하나 있지만 다른 건 없습니다. 1시간 30분 크루즈를 위해 하루 전체를 이동하는 셈인데, 기대에 비해 조금 과장된 느낌입니다. 클룩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 투어가 약간 과대광고된 것 같습니다.

저희는 CheekyKiwi Tours의 로토루아 투어에 참여했고, Jeoff가 운전사이자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했으며, 유머와 이야기로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와이오타푸의 지열 지대는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폴리네시안 스파는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으며, 로토루아 시티 투어는 훌륭한 현지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Jeoff의 배려심, 세심함, 그리고 지식 덕분에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CheekyKiwi Tours와 Jeoff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