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액티비티 & 체험

가이드분이 친절하셨고 어떻게든 도움 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습니다. 이동도 예상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하고 미라이 타워로 돌아올때도 20분정도 빨리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계획을 잘 짜면 각 마을마다 시간안에 다 볼수있는정도로 넉넉하게 자유시간 주어지니까 추천드립니다. 저는 시라카와고 보다는 타카야마가 조금 더 촉박하게 느껴졌고 시라카와고는 여유롭게 볼수있었어요. 그날 2만보 걸어다녔으니 가실거면 편한 신발 꼭 신으시길 (저는 부츠신고 가서 마지막즈음엔 거의 기어다녔어요.) 비가 많이 왔는데도 고생하신 가이드분과 버스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 당일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카야마의 구시가지의 매력, 지역 공예품, 따뜻한 환대는 시라카와고의 고요하고 동화 같은 갓쇼즈쿠리 가옥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여정은 순조롭고 경치가 좋으며 진정으로 풍요롭게 느껴졌습니다. 문화, 역사, 숨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세 곳을 방문했는데, 각 장소마다 충분한 시간은 없었지만 경험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가이드님은 매우 친절하고 정보도 풍부했습니다. 맛집도 잘 아시더라고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히다 쇠고기 점심 세트도 먹었는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가이드 Yu와 버스 운전사 이토 씨께서 단체를 잘 챙겨주셨어요. Yu는 좋은 추천도 해 주었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투어는 잘 조직되었지만 약간 서둘렀습니다. 우리 가이드인 Jane Geng은 친절했고 우리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빠른 소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 버스 운전사는 훌륭하고 안전한 운전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즐겁고 편안한 당일 여행을 했습니다. PS 더 많은 시간을 관광에 보내고 싶다면 간단한 점심이나 간식을 싸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희의 우선 순위는 전망대에 있었기 때문에, 제 친구와 저는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 여행으로 이 클룩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다카야마는 큰 곳이라 둘러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지도에서 먼저 가고 싶은 곳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아침 시장과 오오토리(큰 문)에 갔고, 진야에는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에 버스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시라카와고에서는 거의 모든 곳을 둘러봤지만 약간 서둘러야 했습니다. 저희는 갓쇼-하다세 가옥 중 한 곳(입장료 400엔)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이 여행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카야마의 오래된 가옥에서 저희 사진을 찍어주신 Jeng(투어 가이드)께 감사드립니다. 갈 곳을 계획하기만 하면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마을을 감상하고 사진을 많이 찍을 충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게 예약한 투어..... 사실 영어와 중국어 가이드라서 너무 시끄러운 중국인들 사이에서 힘들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한국인은 우리부부밖에 없었지만 다양한 나라사람들이 섞여 있었다. 일찍 예약하면 저렴하고 가이드가 젊고 친절한 남자라 아주 마음에 들었다. 중국인이지만 영어도 잘해 알아듣기 불편하지도 않았고 아주 잘 챙겨주었다. 차량의 바닥이 음료를 흘린후 닦지 않았는지 끈적했고 그리 편한 버스는 아니었다. 오래된 현대버스. 타카야마에서의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지만 좋은 날씨에 멋진 가이드에 아주 좋은 여행이었다. 한국사람들도 꼭 한국인 가이드만 고집하지 마시고 여기도 가성비 짱에 괜찮은 투어임. 특히 타카야마에서는 내리자마자 아침시장, 점심부터 해결하시기를........

투어는 정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가이드인 Liu는 매우 유익하고 친절했으며 지식도 풍부했습니다! 매우 재능이 있었고 3개 국어를 훌륭하게 구사했습니다. 운전사 덕분에 이동이 매우 편안했고 정차하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장소가 아름답고 영적이었으며, 이 투어는 방문한 장소, 만난 사람들, 이동 여정 덕분에 저희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갓 결혼했고 시라카와고의 시골 풍경과 히다-다카야마의 유산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운 좋게도 버스 앞 좌석을 얻었습니다. 놀라운 풍경과 가을의 단풍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우리 가이드분들의 뛰어난 환대가 모든 것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그들은 버스에서 역사 교육과 각 목적지를 독특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완벽한 균형을 제공했습니다. 시라카와고의 식당은 매우 예상치 못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전망대는 건너뛰고 도시를 경험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시라카와고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푸딩과 다카야마의 유명한 히다 쇠고기를 꼭 드셔보세요! 훌륭한 호스트/가이드 분들께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정말 인생을 바꿀 만한 경험입니다! 덧붙여서, 이 사진들은 저희가 핸드폰으로 직접 찍은 것이니 즐겁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