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오사카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면서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버스투어를 하게되었어요.친정식구들과 저희가족 총7명이 투어를 갔고 알찬일정으로 정말 만족하고 다녀왔어요. 동짱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관광을 하니 더 잼있게 관광할수 있었어요. 사슴공원에서 사슴볼때 주의사항과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아주 유용했어용. 아리마온천에서 식당과 간식들을 잘 알려주셔서 7식구 식사도 잘 하고 센베. 온천사이다.젤라또등 맛있는 간식도 많이 먹었네요. 이진칸거리를 갔을때는 예쁜집들도 보고 좋긴했는데 언덕길이라 오르는게 힘든데 시간이 넘 촉박해서 대충 둘러오고 내려왔네요. 마지막으로 고베하버랜드 모자이크쇼핑몰 구경하고 갓만든 자가리코도 먹고 호빵맨굿즈도 구경하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왔어요.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고 즐거워하셔서 좋았어요.

도시를 벗어나: 잊지 못할 교토 당일 여행 흔한 교토 관광지는 잊으세요! Karin은 아마노하시다테, 이네 뱃집, 그리고 미야마 초가지붕 마을로 잊을 수 없는 여행을 안내했습니다. 이 투어는 교토의 아름다운 해변과 산 풍경을 보여주며 교토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색다른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코스입니다!

저는 많은 경험을 했고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어 회화 연습을 하고 중국인들과 소통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Gary는 훌륭한 여행 가이드입니다. 투어 내내 그는 우리가 방문하는 장소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었고, 이는 그가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여행 가이드로서의 직업을 소중히 여긴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제 가족과 저는 히메지성, 아리마 온천, 롯코산 투어를 매우 즐겁게 즐겼습니다! Gary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조 드림 (2025년 11월 28일 투어)

가이드 하나자와 씨께 감사드립니다. 인원이 적은데도 기꺼이 투어를 진행해 주셨어요! 아침 7시에 정시에 오사카에서 출발했는데, 집합 장소도 명확하고 찾기 쉬웠고, 전체 여정의 흐름도 딱 좋았습니다. 하나자와 씨는 투어 내내 저희와 동행하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진도 정말 잘 찍고 구도도 잘 잡아서 모든 사람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각 왕자의 이름 유래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설명해 주어 산길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핫신몬 오지에서 구마노혼구타이샤까지 가는 이 코스는 정말 편안했고, 길도 평탄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온천 족탕이었는데, 7km를 걸은 후의 피로를 풀기에 좋았고,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알차고 힐링되는 경험이었고, 오사카에 오시면 꼭 하루 시간을 내서 산에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처음 예약했는데, 가격은 싸지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운전기사님은 전문적이고 시간을 잘 지켰습니다. 호텔에서 저희를 픽업하여 저녁에 같은 장소에 다시 내려주셨습니다. 차량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운전기사님과는 Viber를 통해 소통했습니다. 교토와 나라에서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 간사이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손님이 있으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고베항 관람차 온천 야경 당일 투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 가이드인 Mathew는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여행 내내 매우 세심하게 챙겨주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그룹을 매우 잘 보살펴주었으며, 전체 경험을 부드럽고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정은 잘 계획되어 있었고, 각 정류장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야경은 정말로 훌륭했습니다. 이동은 편안했고, 완벽하게 정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고베에서의 멋지고 편안한 여행. 저희 가이드 Yang은 영어를 매우 잘하며, 모든 방문지에서 좋은 곳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각 지역을 둘러보기에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친절한 가이드 샤오친에게 감사드립니다. 칭찬드립니다. 또한 여행 일정에 관해서는 휴일에 사람이 너무 많아 도로 정체로 인해 아울렛 쇼핑 시간이 부족했고 온천에 몸을 담그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롯코산이 너무 추웠습니다. 회사에서 모든 사람에게 두꺼운 외투를 가져오라고 상기시켜야 합니다. 회사측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