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액티비티 & 체험

첫 사막투어, 판랑 사막 해돋이 투어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저희는 공항 출발이 아닌, 일부러 리조트에서 새벽 시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해돋이 투어(03:00 출발) 추천 이유 1.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인생샷 각!) 2. 새벽 시간대에만 볼 수 있는 하늘의 색감은 정말 말이 안 될 정도로 아름다워요. 3. 해가 뜨기 전이라 더위 없이 쾌적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어요. 4. 피로감은 있지만 이동시간에 푹 자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5. 이른 시간에 투어를 마치고 나트랑에 돌아오면 오후 12시여서 또 다른 여행을 하시면서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여행 효율도 최고예요! 처음에 정해진 픽업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서 투어를 못 가는 줄 알고 식겁했는데, 다행히 리조트 리셉션에서 베나자 현지 번호로 연락해주셔서 다른 날로 일정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가이드님, 일행분들, 그리고 베나자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ㅠㅠ Nguyễn Tấn Lực 가이드님은 베트남 분이시지만 한국어로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투어가 더 풍성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친근한 친구 아버지 같은 느낌의 분이시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땀 흘리며 모든 팀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시며 예쁜 스팟에서 멋지게 담아주십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DSLR이 되는 마법을 경험했어요 📸 판랑 사막 해돋이 투어,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08:30 - 9:00 호텔 앞에서 픽업 및 미팅, 한국어 가이드가 1층에서 기다립니다. 전세 미니버스를 타고 부두로 이동합니다. 부두 근처에 수영 용품 판매점이 있으니, 수영복 등을 챙겨오지 못했다면 임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투어에 신청했지만 외국인 동행자도 있으며, 선장은 영어로 대화합니다. 10:00 부두에서 출발, 작은 배가 흔들흔들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합니다. 바다 깊숙이 들어갈수록 색깔은 더욱 푸르러집니다 (사진 1). 배에 타면 무료 커피와 과일이 제공됩니다. 인솔자의 분위기 조성으로 순식간에 선상 클럽으로 변신! 플로팅 바에서 DJ 음악이 울려 퍼지고, 무료 칵테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과 갑판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도가 몸에 부딪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중간에 큰 배를 지나가는데, 추가 비용을 내고 스쿠버 다이빙과 해저 산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1:00-12:00 사이에 스노클링 장소에 도착합니다. 홍보 사진 속 카약, 워터 슬라이드, 플로팅 와인 파티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동행자들 모두 매우 재미있다고 했으며, 워터 슬라이드는 정말 스릴 넘칩니다. 당일 날씨 때문에 몇몇 동료들은 물고기는 보지 못하고 산호초만 봤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간에 갑자기 배멀미가 나서 배에서 오래 쉬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사진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하게 멀미약을 줘서 먹고 나니 후반부에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13:00쯤 점심 식사는 다른 작은 섬에서 합니다. 배에서 내려 밧줄로 연결된 나룻배를 타고 해안으로 이동합니다. 구운 새우, 구운 생선은 평범했지만 볶음 채소가 모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음식 양은 푸짐합니다 (사진 5). 가장 좋았던 세 번째 목적지는 Bai Tranh! 물이 너무 맑아서 발가락이 보일 정도입니다. 선베드는 무료이며, 코코넛 스무디를 사서 선베드에 누워 파도 소리를 들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사진 3) (이곳에서는 제트 스키와 같은 추가 비용 체험 활동이 있습니다.) 15:00쯤 복귀, 가이드가 농담을 시작하자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떠날 때 영화 'See You Again'이 흘러나오면서 이번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떠날 때 니모 스티커를 나눠주는데, 휴대폰 케이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배의 이름이 니모 트립이었습니다. 16:00 시내 도착.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나누자, 가이드가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평가: 클룩 1인당 130+ 위안💰, 픽업 + 스노클링 + 점심 식사 + 무제한 음료 포함, 강제적인 소비 없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7박8일 나트랑 여행 중에 제일 좋았어요ㅋㅋ 비싼 돈 주고 한인투어 가지 마시고 여기서 하세요!! 여기도 이동하는 동안 노래 틀어줘서 신나요!! 가이드님이 분위기 띄우려고 많이 노력하십니다ㅋㅋ 외국 사람들도 다양하게 타서 해외여행 온 느낌 제대로 나요ㅋㅋㅋ 프랑스 사람이 의외로 많았고 러시아, 호주, 대만 등등 다양하게 즐거웠어요ㅋㅋ 유튭으로 나트랑 바다 볼때마다 순 모래바닥이라 별 기대 안하고 전날까지도 취소할까..고민 많았는데 세상에!! 세부 모알보알보다 좋았어요. 물속에 파란 불가사리, 해삼?, 크리스마스 트리?, 등등 볼 거 많았어요!! 5미터 정도 잠수할 수 있는 사람 기준이긴 합니다. 위치는 섬 주변은 아니었고 여기 업체가 가는 스팟인 것 같았어요ㅎㅎ 수영 못해도 괜찮아요!! 튜브도 빌려주시고 패들보트도 3개 정도 있어서 이거로 놀 수 있어요. 가이드 분도 물에 같이 들어오셔서 불가사리 같은 거 잡아주셨어요ㅋㅋ 또 서양인들은 배에서 다이빙하면서 놀더라구요. 우기임에도 날씨가 최최최최상이라 넘 행복했어요ㅎㅎ 친절했던 가이드 분들께 감사의 리뷰 남깁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나는 여행지에서 반드시 스파에 갑니다 의 기술과 인품, 입지… 어느 것을 취해도 100점 만점!!!! 정말 추천 할 수 있는 스파입니다♫ 첫 방문시 시그니처 마사지의 120분을 받고, 너무의 훌륭함으로 돌아가 때에 다음날의 예약을 해 버리는 정도였습니다.여정적으로 나이트 마켓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후회는 없습니다!!!!내점시에 차가운 차, 시술 후에 따뜻한 차와 풀 트츠(파파야 카나)가 제공됩니다만 이레가 또 맛있다♫아람사스파에 간 덕분에 일상의 피로&여행의 피로 모두가 날아갔습니다!!!!궁극의 릴렉제이션입니다♫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오후 2시쯤 일찍 도착해서 Tata 쇼가 끝날 때까지 머물렀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오후 5시 이후에 오기 때문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단체 관광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빈펄 주변을 탐험하고 밤에는 LED와 함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후 6시 30분쯤 티켓을 사용하여 빈원더스 게이트를 통과하여 7시부터 7시 15분까지 시작하는 뮤지컬 분수 쇼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빈원더스 정문 근처의 성으로 가서 Tata 쇼를 관람했습니다. 이 쇼는 많은 해외 공연자와 베트남 공연자가 출연하여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확실히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노인 티켓 2장과 성인 티켓 1장을 구매했습니다. Klook을 통해 구매하는 것은 매우 쉽고 비자 사용자에게 바우처가 제공되므로 더 저렴합니다. 전자 티켓의 QR 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게스트가 한 번에 한 명씩 입장할 수 있도록 장벽 게이트에서 스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기에서 멋진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이었고 매우 일찍 도착했습니다. 안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Alpine Coaster는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고, 우리 노인들에게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클룩(Klook)으로 예약하고 택시로 케이블카에 가면, 검문 시 예약 내역을 보여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케이블카에 대한 높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클룩(Klook)이 최고입니다.

정말 최고예요. 태국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도착해서 카운터 직원이 티켓을 발권해 주면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남녀 탈의실이 구분되어 있고, 빌려 입을 수 있는 옷이 있어요. 운동복 같은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인데, 그냥 수영복을 준비해 가는 게 좋아요. 저는 빌려 입지 않았어요. 수건도 빌려주고, 탈의실에 사물함도 있고, 화장실, 샤워실도 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진흙탕에 몸을 담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직원들이 각자 탕에 물을 채워 줘요. 진흙 마사지가 끝나면 직원들이 씻으라고 안내해 주고, 이어서 약초탕에 몸을 담그라고 해요. 마치고 씻은 다음에는 분수 커튼을 지나가는데, 시원하고 상쾌해서 정말 좋아요. 그 옆에는 온수 풀장이 여러 개 있는데, 어린이 풀장, 성인 풀장이 있고, 식당도 있고, 해변 의자에 누워서 쉴 수도 있고, 워터파크, 슬라이더도 있어서 하루 종일 놀 수 있어요. 저는 식사가 포함된 상품으로 예약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워요. 추천합니다.

이 쇼는 정말 즐겁고, 눈을 즐겁게 하며, 사랑스러웠습니다. '호이안의 추억' 쇼를 본 적이 있는데,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로이 모' 쇼는 폐쇄된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조명과 음향이 훨씬 더 친밀하고 현실감이 넘칩니다. 음향도 매우 생생하고, 이미지도 매우 흥미롭고, 이 쇼에는 많은 기술이 혼합되어 있어 예술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누이 스파를 선택해 대정해였습니다♫입구에서 일반 에리어와 별로 되어 있어 접수의 쪽의 대응도 일반 에리어 손님보다 정중(^^)엘리베이터로 위로 가 혼잡하고 있는 일반 에리어를 내려다 보면서 부두를 건너는…이 우월감!!!! 에 짐을 맡기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면 자신 전용 클러스터에 안내되어 드디어 기다리지 않는 진흙 온천 ♡♡♡ 진흙으로 자기 수영복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 수영복을 대여했습니다만 설마 패드 없음 에 도 바르고.그 후의 화장 노리가 좋아져 깜짝!! 그러므로 3시간 정도밖에 없었습니다만 좀 더 갖고 싶었다~.할 수 있으면 시간을 충분히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스파 후의 샤워도 제대로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누이스파의 스탭 전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