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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공적인 첫 파리 여행을 위한 가이드

2018년 11월 30일

Yoon

Klook Travel Curator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계 많은 이들이 꿈꾸는 낭만적인 여행지, 파리. 특히 2-30대에게는 더더욱 사랑받는 여행지 일 것이다. 파리에서 마주하는 모든 풍경은 그 역사와 문화 덕분에 그야말로 예술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미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음식만으로도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당신이 파리를 처음 방문하든 혹은 열 번째로 방문하든, 파리는 늘 갈 곳이 넘쳐나는 여행지 일 것이다. 이렇게 즐길 거리가 가득한 도시 파리를 여행하기 위해, 몇 가지 필수템만 간단히 챙긴 후, 지금부터 소개하는 프랑스 파리의 여행지들을 살펴보고 당신의 동선을 짜기만 하면 된다.

여행에 앞서 당신이 준비하면 좋을 것들

파리 패스

파리 내 박물관과 명소를 마음껏 방문할 수 있고, 시티 버스 투어 1일도 제공되는 파리 패스(Paris Pass)는 2일 이상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투어 프로그램 없이 오로지 자유여행으로 파리를 여행하고 싶다면 이 파리 패스가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파리 뮤지엄 패스와 파리 베스트 명소 무료입장이 가능한 파리 어트랙션 패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메트로와 RER, 버스도 무제한으로 탑승이 가능하니 이 정도면 천하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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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뮤지엄 패스

파리는 많은 문화예술품이 있는 도시이다. 수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모두 제각각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유럽 예술의 창고인 이 곳을 어떻게 방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평소 예술이나 건축물에 관심이 없었다 하더라도 파리에서만큼은 다를 것이다. 파리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당신도 몰랐던 당신의 예술에 대한 본능을 이끌어내 줄 것이다. 파리패스를 구매하면 파리 뮤지엄 패스가 포함되어 있지만, 가격대 높은 파리패스가 어쩐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파리 뮤지엄 패스만 따로 살 것을 추천한다. 2일권과 4일권으로 준비되어 있는 파리 뮤지엄 패스로 방문할 수 있는 파리와 파리 근교의 대표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은 다음과 같다.

파리 뮤지엄 패스 이용처:

개선문(전망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퐁피두 센터, 로댕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생샤펠, 콩시에르주리, 퐁텐브로 성, 베르사유 궁전, 트리아농, 샹티이 성, 파리과학박물관 등 약 50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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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빅버스 시티투어 이용권

홍콩, 시드니,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비엔나, 로마, 두바이뿐만 아니라 파리에서도 만날 수 있는 빅버스는 자유여행객들에게는 꽤 좋은 교통수단이다. 주요 관광지를 모두 거쳐 가는 이 버스는 2층 버스로 되어 있어 이동하는 도중에도 거리의 전경을 빠짐없이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내려서 관광을 하다가 다시 탑승을 하고 또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는 이 버스는 하루 동안 무제한 승하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므로 버스 안에서 이어폰을 이용하여 도시 곳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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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들

1. 에펠탑

많은 이들에게 프랑스의 상징으로도 떠오르는 이 에펠탑은 파리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이다. 맑은 날, 낮에 에펠탑 전망대에 올라 도시의 전경을 조망해도 좋고, 밤에는 외부에서 에펠탑의 조명을 감상해도 좋다. 총 높이 320m의 에펠탑에는 세 곳의 전망대가 있는데, 57m 높이의 1층 전망대, 115m의 2층 전망대, 276m의 3층 전망대가 있다. 에펠탑 전망대의 엘리베이터는 밖이 훤히 보이는 구조라서 올라가는 내내 묘한 스릴감이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노트르담, 사크레 쾨르 대성당, 개선문 등 파리의 명소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층의 전망대마다 음식이나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지상층과 1층 전망대, 2층 전망대에 위치하고 있으니 출출하다면 이곳에서 가볍게 간식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느긋한 식사를 원한다면 1층 전망대의 ‘The 58 Tour Eiffel’을 이용해 보자. 2층 전망대에는 유명 셰프 Frédéric Anton이 요리한 컨템포러리 프렌치 고메를 만날 수 있는 ‘Le Jules Verne’이 2019년 봄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3층 전망대에서는 음식을 판매하지 않지만, 대신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 잔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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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브르 박물관

유리로 된 독특한 피라미드로도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 이곳은 16세기 왕궁으로도 사용되었던 곳으로 1793년 박물관으로 재탄생 되었다. 전 세계 박물관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만큼, 모든 전시품을 다 관람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어떤 것을 관람하고 싶은지 계획을 세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약 35,000점의 작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어떤 작품을 만나고 올지 미리 고민해보자. 여러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단연 ‘모나리자’이다. 이 외에도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역시 이 박물관의 상징적인 작품이니 이 작품들만큼은 놓치지 말자. 이 미로 같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작품의 의미를 파악하며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클룩TIPS]

최근에는 루브르를 야간에 방문하는 관람객도 많아졌다. 야간에 방문하면 은은한 조명덕분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유리 피라미드와 야경이 당신을 반길 것이다. 요일마다 개장과 폐장시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꼭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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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선문

개선문은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대표적 상징물로 손꼽힌다. 1806년, 나폴레옹 1세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며 개선문을 세우라 명하였고, 1836년에 완성되었다. 나폴레옹 1세는 1821년 유명을 달리하여 개선문의 완성을 지켜보지 못했지만, 1840년 그의 유해가 이 개선문을 통과하면서 마주할 수 있었다. 개선문 아래에는 무명용사들의 묘비가 있고,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이 들을 추모하기 위한 횃불이 켜진다. 나선형의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활기찬 파리의 전경과 함께 몽마르뜨 언덕과 에펠탑을 감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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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몽마르뜨 언덕

과거 예술가와 문인들이 모이던 몽마르뜨는 현재에도 여전히 많은 예술가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몽마르뜨 언덕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갈 수도 있지만 푸니쿨라라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좀 더 편안하게 이동할 수도 있다. 길거리 미술가들 덕분에 낭만적이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테르트르 광장을 지나 몽마르뜨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크레쾨르 대성당까지 걷는 동안 당신은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쁠지도 모른다. 대성당의 300여 개의 계단을 지나 돔에 오르면, 탁 트인 파리시의 전경과 멀리 보이는 에펠탑의 모습도 감상할 수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클룩TIPS]

몽마르뜨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겪는 당혹스러운 경험 중 하나가 바로 지도 어플을 이용할 때이다. 몽마르뜨 혹은 몽마르뜨 언덕 등으로 검색하는 경우 간혹 웬 묘지가 위치한 곳으로 당신을 안내할 수 있으니,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목적지로 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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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TIPS]

몽마르뜨에는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물랑루즈에 영감이 된 동명의 물랑루즈 하우스가 있다. 이 곳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멋진 공연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공연을 관람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5.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이다. 이 미술관은 오르세 기차역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져 1986년 개관하였고, 1848년과 1914년 사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 전시된 대표 인기 작품으로는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피리 부는 소년’, 밀레의 ‘이삭줍기’, 로댕의 ‘지옥의 문’ 등이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이 많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클룩TIPS]

이 미술관의 5층에는 거대한 시계 뒷면으로 위치한 레스토랑 ‘카페 캄파나’가 있는데, 커다란 시계 너머로 아름다운 파리의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브라질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캄파나 형제가 설계하여 카페 캄파나로 이름 붙여졌는데, 이곳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손님들이 음식과 분위기에 만족하는 편이니,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서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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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트르담 대성당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 덕분에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이루어진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이 성당은 프랑스 고딕 양식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건축물로서의 의미도 크다.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성당이 크게 파손되어 19세기 보수공사를 거쳐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이곳의 종탑에서는 파리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시간마다 정해진 인원수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에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클룩TIPS]

종탑에 입장하고자 하는 경우, 성당 앞의 기계를 이용해서도 예약이 가능하지만, 당일 예약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어플을 이용하여 사전에 꼭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앱스토어에서 ‘JeFile’을 검색하여 다운받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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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페라 가르니에

파리 오페라 극장이라고도 불리는 오페라 가르니에는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한 호화롭고 거대한 극장이다. 1875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1923년 문화재로도 지정되었으며,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여 유명하다. 건물의 외관만 보더라도 넋을 잃고 감상하게 만드는 웅장한 건물로, 멀리서 바라볼 때에는 지붕 위의 금색 조각상이 눈길을 끌고 가까이서 보면 건축물 군데군데 있는 여러 정교한 조각들이 눈길을 끈다. 이 건물의 내부도 온통 금빛으로 외부 못지않게 화려하다. 특히, 층계는 대리석으로 만들어 화려함을 극대화하였으며, 거대한 샹들리에도 눈에 띈다.

[클룩TIPS]

사실 이 오페라 극장 근방에는 오페라 극장만큼이나 유명한 곳이 한 곳 더 있다. 근방에 파리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데, 외부에서 보면 평범한 곳이지만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화려함에 놀랄 것이다. 에메랄드 빛과 금색이 조화를 이룬 내부 곳곳에는 샹들리에가 있고, 높은 층고 덕분에 웅장해 보이기도 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스타벅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곳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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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레지구

파리에는 화려한 명소들도 많지만, 하루쯤 파리지앵이 되어 소소한 일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마레지구 역시 파리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이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휴식을 취하고, 쇼핑을 즐기고, 길거리 예술도 감상하는 그들의 일상을 경험해 보면 어떨까? 왠지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화려한 시청사를 둘러보고, 섬세한 조각들로 꾸며진 생 폴 생 루이 교회를 방문해보자. 파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쥬광장에서 잠시 쉬었다가 쇼핑까지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레지구에서 하루를 다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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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르사유 궁전(파리 근교)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파리 여행 중에 놓쳐서는 안 될 명소 중 한 곳인 베르사유 궁전. 이곳은 태양왕 14세의 권력을 보여주는 거대한 건축물로 왕실 가족들이 거주했던 곳이다. 이곳은 궁전만큼이나 정원도 유명한데, 이 정원은 하루를 꼬박 돌아도 다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넓다. 궁전 내부의 여러 방 중 ‘거울의 방’은 많은 관광객들이 주의 깊게 둘러보는 곳이다.

[클룩TIPS1]

벌조심! 나무가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시기에는 정원에 벌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달콤한 음료를 열기만 해도 벌들이 날아올지도 모른다.

[클룩TIPS2]

베르사유 궁전 역시 다른 파리 명소와 마찬가지로 입장을 위해 긴 줄을 서야 한다. 클룩의 일일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베르사유 궁전까지 편하게 이동하여 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해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만약 투어 프로그램 이용을 원치 않는다면, 궁전 내부에 있는 ‘오레 레스토랑’을 이용해보자. 오레 레스토랑은 베르사유 궁전 내부에 위치해 있다는 특징뿐만 아니라 스타셰프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맛 또한 보장된 곳이다. 의외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이 레스토랑은 패키지로 식사와 함께 다이렉트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이 다이렉트 입장권은 정원까지 관람하고자 하는 경우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긴 줄을 건너뛸 수 있으니 고마운 패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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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몽 생 미셸(파리 근교)

사실 파리 근교라고 하기에는 편도로 4-5시간 거리인 곳이지만, 이곳은 분명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마치 마법을 소재로 한 영화나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 아름다운 몽 생 미셸은 파리에서 비교적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바위섬 위에 지어진 수도원 몽 생 미셸은 그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으로 매우 유명한데, 조수간만의 차로 육지가 되기도 하고 섬이 되기도 하는 묘한 곳이다. 고풍스러운 외관 덕분에 섬에 입장하기 전까지는 예상하지 못하겠지만, 이 섬은 작은 도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즐비하여 소소하게 즐길 거리가 많고 포토스팟도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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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먹어보아야 할 간식들

마카롱

이제는 국내에서도 수준급의 마카롱을 맛볼 수 있지만, 프랑스에 갔으니 그곳의 마카롱을 맛보고 와야 하지 않을까? 형형색색의 예쁜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달콤하고 특색 있는 필링을 넣어 만든 마카롱은 파사삭 하고 부서지면서 필링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인기 디저트이다. 이 마카롱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라뒤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마카롱 가게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 피에르 에르메스의 마카롱샵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방문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마카롱을 맛보도록 하자.

크레페

프랑스에 왔다면 크레페를 맛 보라! 프랑스의 크레페는 식사용 크레페와 간식용 크레페로 나뉜다. 레스토랑이나 디저트샵에서 느긋하고 우아하게 즐길 수도 있지만,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즐기기를 원한다면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크레페를 맛보아도 좋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크레페들은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경우가 많다. 식사용 크레페는 보통 야채와 계란, 버섯이나 베이컨 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디저트 크레페의 경우 달콤한 누텔라 쨈과 바나나가 들어 있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이외에도 살 구쨈과 아이스크림 등 속재료가 다양하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몽쥬약국 근처에 오 쁘띠 그렉(Au P’tit Grec)도 든든하고 맛있는 크레페로 유명한 곳이다.

크로와상

크로와상은 바게트와 함께 프랑스인들이 아침식사로 자주 찾는 빵 중 하나이다. 담백한 바게트와는 대조적으로 진한 버터의 맛을 풍기는 크로와상은 살짝 크리스피한 겉면과는 달리 부드러운 속이 특징이다. 버터를 듬뿍 넣어 켜켜이 층을 내며 익은 크로와상은 커피와 함께 즐기면 그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국내에도 이미 에릭케제르나 곤트란 쉐리에와 같은 프랑스의 유명 베이커리가 입점해 있지만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맛보는 크로와상의 맛과 비교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파리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파리 디즈니랜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파리의 디즈니랜드.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흥미진진한 놀이기구들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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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런치/디너 크루즈

파리 세느강에서 즐기는 잊지 못할 크루즈 만찬. 크루즈에서 강변을 따라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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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티 투어 & 세느강 크루즈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시티투어 & 세느강 크루즈.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박물관과 개선문 등을 둘러본 후, 세느강 크루즈를 타고 낭만적인 파리를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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