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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패스로 일주일 여행하기

2018년 11월 18일

Yoon

Klook Travel Curator

벨기에(Belgium), 네덜란드(Netherland), 룩셈부르크(Luxembourg)의 앞자리를 따서 만든 명칭인 베네룩스(Benelux)는 서유럽의 경제연합이다. 이 삼국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기차를 이용 하는 것이다. 특히, 베네룩스 패스를 이용하면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매력적인 거리,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 찬 베네룩스에서의 일주일 기차여행을 시작해 보자.

베네룩스 패스 알아보기

유럽여행에서 철도패스를 이용하는 것은 유럽여행의 기본이라 하겠다. 이 중, 베네룩스 패스는 유레일로 운행되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삼국의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다. 브뤼셀, 암스테르담, 겐트, 이 멋진 도시들을 베네룩스 패스 하나만으로 얼마든지 이동 가능하니 실로 유용하지 않은가? 기차를 이용할 때마다 승차권을 구입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기차 외에도, 교통카드를 살 때 할인을 받는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으니 눈 여겨 보자.

베네룩스 패스 구매하기

베네룩스 패스는 좌석의 종류에 따라 1등석과 2등석으로 나뉘고, 사용 일자에 따라 3일권, 4일권, 5일권, 8일권이 있다. 패스를 개시 한 후, 한달 동안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베네룩스 패스는 비유럽권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위한 상품으로, 패스에 거주국가와 여권번호가 표시된다. 구매 시 정확한 여권번호를 적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하자.

베네룩스 패스 사용하기

클룩에서 베네룩스 패스를 구입하면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우편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베네룩스 패스는 현지에서 여행을 시작할 때 출발역 또는 Eurail Aid Office에서 개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개시된 후로는 원하는 날짜에 사용하면 되는데, 사용하는 날마다 반드시 날짜를 기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벌금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베네룩스 패스를 사용할 때 한가지 더 유의할 점은 바로 좌석예약이다. 고속열차, 국제열차, 관광열차, 야간열차의 경우 예약이 필요하며, 좌석 예약시 별도의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출발 3개월전부터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좌석예약도 가능하다.

[클룩TIPS]

베네룩스 패스에는 7pm룰이라 불리는 규정이 있다. 만약 오후 7시 이후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4시 이후에 도착하는 야간열차를 이용한다면, 도착일만 여행일로 간주된다. 이 경우 패스권에 도착일자를 기재하면 된다. 잘 활용하면 매우 경제적인 여행이 될 테니 참고하기 바란다.

베네룩스에서의 일주일 여행

첫째 날, 브뤼셀(Brussels)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은 베네룩스 여행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도시이다. 브뤼셀은 17세기경 이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그림 같은 곳이다. 건축학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인정받은 그랑 플라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광장을 내려다 보는 시청사와 첨탑 위 미카엘상도 예술적으로 느껴질 것 이다. 여름 휴가 기간 중에 브뤼셀을 여행하게 된다면, 브뤼셀 왕궁에 들러보자. 브뤼셀 왕궁은 매해 왕가의 여름휴가기간에 맞추어 일반인에게 왕궁을 개방하고 있다. 브뤼셀을 여행하는 동안 당신이 먹어보아야 할 몇 가지 음식이 있다. 바로 와플, 감자튀김, 초콜릿, 홍합, 맥주! 브뤼셀이 와플로 유명하다는 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곳에 방문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와플 만큼은 꼭 먹어보자! 벨기에의 유명초콜릿 고디바도 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달루즈 소스가 뿌려진 감자튀김은 자칫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되겠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자꾸만 생각날 그런 맛이다. 브뤼셀은 홍합요리도 유명하니 기회가 된다면 맥주와 함께 맛보기 바란다.

추천여행지:

  • 그랑플라스
  • 브뤼셀 시청사
  • 브뤼셀 왕궁 (여름 휴가철 개방)
  • 예술의 언덕
  • 오줌싸개 소년 동상
  • 생 미셸 성당
  • 벨기에 왕립 미술관

둘째 날, 브뤼헤(Bruges)

브뤼셀에서 브뤼헤로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직행열차가 몇 분 간격으로 매우 잦은 편이며, 1시간 미만의 거리이다. 브뤼헤는 동화 같은 풍경으로 유명하다. 길을 따라 걷다가 시선을 옮기면 마주하는 풍경 모두가 동화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 도시는 운하가 흐르다 보니 ‘서유럽의 베네치아’라는 별명도 붙었다.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보트를 타고 도시를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브뤼헤에서 무엇을 먹어 보면 좋겠는가 하는 질문에는 수프라고 답하겠다. 이 도시에 꽤 유명한 수프집이 있는데 관광객들의 점수가 후한 편이다. 브뤼셀에서 와플을 맛보지 못했다면 후식으로 와플을 맛보는 것도 좋겠다. 브뤼셀에서 초코와플을 먹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기본 와플로 시도해 보자. 설탕이 꾸덕하게 녹아 붙은 것 같은 표면과 쫀득한 식감의 와플에 중독될 것이다.

추천여행지:

  • 브뤼헤 시청사
  • 브뤼헤 광장
  • 바실리크 성혈 예배당
  • 길드하우스
  • 베긴회 수녀원
  • 사랑의 호수

셋째 날, 겐트(Ghent)

브뤼헤와 비슷해 보이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의 도시인 겐트. 이곳은 브뤼셀이나 브뤼헤에 비해서 조금 쓸쓸한 느낌이다. 브뤼헤에서 겐트까지 15분-20분마다 직행열차가 운영되어 이동이 수월할 것이다. 열차를 타고 20분 정도만 지나면 겐트에 도착한다. 이 곳에 도착하면 유유히 오고 가는 트램을 볼 수 있는데 이 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시간이 된다면, 벨포트 정상에 올라가 도시의 전망을 구경하기를 추천한다. 그 높은 곳까지 어떻게 계단으로 올라가냐며 기겁하는 당신에겐 기쁜 소식!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

추천여행지:

  • 성 니클라스 교회
  • 벨포트
  • 성 바프 성당
  • 코렌레이와 흐라슬레이
  • 플랑드르 백작의 성(그라벤스틴성)

넷째 날, 로테르담(Rotterdam)

이제 네덜란드로 옮겨보자. 로테르담은 네덜란드 조이트홀란트주에 있는 도시이다. 로테르담에 도착하여 여행을 시작하고, 도시를 차근히 둘러보면 이 곳의 건축물을 보고 놀랄 것이다. 로테르담은 무언가 실험적이게 느껴지는 건축물들이 많은 도시이다. 마켓홀과 펜슬하우스, 에라스무스 다리, 그리고 큐브하우스까지! 모두다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특히, 큐브하우스는 로테르담의 명물 중 하나이다. 이 기이하고 재미난 건축물이 1984년에 지어졌다니, 실로 놀랍지 않은가?

추천여행지:

  • 큐브하우스
  • 마켓홀
  • 에라스무스 다리
  • 로테르담 시청사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 암스테르담(Amsterdam)

로테르담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열차를 이용하면 40분정도 소요된다.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로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암스테르담에는 반 고흐의 생애를 기리며 건립된 반 고흐 미술관과 우리에겐 ‘안네의 일기’로 잘 알려진 안네 프랑크의 집이 있다. 이런 기념비적인 곳뿐만 아니라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도 있다. 바로 하이네켄 체험관! 이곳에는 오늘날 대중적인 맥주가 된 하이네켄의 체험관이 있는데, 1867년부터 1980년 말까지 사용되었던 양조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이다. 입장료를 내면, 두 개의 토큰이 끼워진 팔찌를 주는데, 체험이 끝나고 마지막 시음 장소에서 이 토큰을 맥주 와 교환할 수 있다. 또, 이 곳 기념품관에서 하이네켄 글라스를 구입하면 이름을 새겨주기도 하니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즐거운 곳일 것이다. 암스테르담을 관광할 때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암스테르담은 매춘이 합법인 도시이다 보니, 늦은 시간에 관광을 할 때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이 곳에는 홍등가도 있으니 원치 않는데 길을 잘못 드는 일이 없길 바란다. 이 홍등가 안에는 “홍등가의 비밀”이라는 매춘 박물관도 있다. 왠지 혼자 가는 것이 걱정된다면, 투어프로그램도 있으니 고민해보자. 마지막으로, 암스테르담에 머무는 동안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잔세스칸스 마을을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암스테르담에서 조금 떨어진 잔세스칸스는 풍차마을로 유명하다. 낮은 집들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풍차는 마치 동화 같을 것이다.

추천여행지:

액티비티 보기

마지막 날, 룩셈부르크(Luxembourg)

베네룩스 여행의 마지막 날은 룩셈부르크를 방문해보자! 암스테르담에서 브뤼셀까지 탈리스 고속열차를 탄 후, IC열차로 갈아타면 룩셈부르크로 갈 수 있다. 이동시간은 약 5시간 30분 가량이라서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사실 룩셈부르크는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이다. 다른 베네룩스 여행지들에 비해서 볼거리가 풍부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룩셈부르크를 이해하고 방문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오늘날 1인당 기준 GDP가 세계 1위인 나라, 룩셈부르크. 이 룩셈부르크의 수도가 바로 룩셈부르크이다. 그러나, 룩셈부르크는 독일, 벨기에, 프랑스에 둘러싸여 있는 나라로, 프랑스, 네덜란드, 프로이센의 지배를 받던 사연 많은 나라다. 열강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던 작은 나라. ‘룩셈부르크’라는 뜻도 ‘작은 성’에서 유래했다고 하니, 외세의 점령 속에 얼마나 고달픈 시간들을 겪었겠는가. 이렇게 작은 룩셈부르크에도 몇 곳의 여행 포인트가 있다. 아돌프 다리가 그 중 하나인데, 이 다리는 직접 건너기 보다는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 더 아름다운 다리이다. 이 길다란 아치형 다리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교였다. 이 도시는 작은 면적대비 많은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룩셈부르크를 방문했다면, 한번쯤 큰맘 먹고 미슐랭 스타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겠다.

추천여행지:

  • 아돌프 다리
  • 노트르담 대성당
  • 복포대
  • 헌법 광장과 황금 여신상
  • 다름광장

베네룩스 제대로 둘러보기

브뤼헤 일일 투어 (암스테르담 출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브뤼헤!.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인 이곳은 풍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다. 가이드와 함께 이 역사적인 도시에 대해 더 깊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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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반나절 투어 + 가이드

반나절동안 암스테르담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투어에 참여해보자. 암스텔 강가의 수상 가옥들과 네덜란드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갈 것! 풍경 하나하나 놓치지 말아야 한다. 2시간 30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네덜란드의 곳곳을 알차게 살펴볼 수 있는 투어, 지금 바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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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켄호프 일일 투어 (암스테르담 출발)

네덜란드를 벗어나 유럽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큐켄호프에 가보자!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인물, 건축물을 다 보았다면, 네덜란드의 국화 '튤립'을 보러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큐켄호프는 15km의 길이, 32헥타르의 크기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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