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빙의 도시 아바시리에서 건어물 만들기를 체험하세요

건어물의 마을 아바시리에는 많은 건어물 가게가 있었지만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스다 수산은 홋케, 고등어, 청어 하룻밤 건조를 전문으로 하는 수제 건어물 가게의 노포입니다. 매주 개최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건어물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맛있는 건어물 고르는 방법, 생선 고르는 요령 등을 배우고 일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든 건어물은 공장에서 정성껏 만든 오호츠크의 고급 어종 '킨키' 건어물과 함께 보내드려 집에서 북쪽 항구 도시의 건어물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