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보이저 림 투 리버 어드벤처
볼더 시티 공항
- 후버댐과 모하비 사막 위를 비행하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협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 헬리콥터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 바닥으로 직접 내려가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해보세요.
- 콜로라도강을 따라 평화로운 폰툰 보트 투어를 즐기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이워크를 걷고 진정한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 전시를 관람해보세요.
여행스토리
잊지 못할 그랜드 캐니언 림-투-리버(Rim-to-River) 반나절 투어에 참여하여 짜릿한 경험을 만끽하세요! 볼더 시립 공항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모하비 사막, 후버댐, 콜로라도강 위를 비행하며 투어가 시작됩니다. 그랜드 캐니언 웨스트에 착륙 후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캐니언 바닥으로 내려가 콜로라도강 위를 유유자적 떠다니는 폰툰 보트를 즐겨보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이워크가 있는 이글 포인트를 방문해 발 아래 펼쳐진 아찔한 캐니언의 깊이를 느껴보세요. 전통 가옥, 공연,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체험해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탁 트인 전경과 오래된 광산의 흔적을 감상할 수 있는 과노 포인트에서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동시에 즐겨보세요.
콜로라도 강이 사막 풍경을 가로지르는 후버댐 위를 비행하는 비행기
스카이워크 바닥을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협곡을 내려다보는 관광객들
콜로라도강에서 햇빛이 반사되어 가파른 협곡 벽 사이로 평화롭게 흐르는 모습
협곡을 배경으로 헬리콥터 옆에서 행복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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