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현지 재료로 소바 만들기
가고시마
- 체에 거르고, 물과 섞고, 반죽을 치대고, 모양을 만들고, 납작하게 펴고, 말고, 접고, 자르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소바를 만들어 보세요! 직접 만든 맛있는 소바를 바로 맛볼 수도 있습니다.
- 수료증도 받아 가세요!
여행스토리
【산료칸 수타 소바 도장】 맷돌 갈기부터 삶기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합니다. 소바의 매력은 “갓 빻은,” “갓 만든,” “갓 삶은” 신선함에 있습니다. 산료칸 수타 소바 도장에서는 매일 아침 맷돌로 그날 사용할 메밀가루를 빻습니다. 맷돌은 분당 20회전이라는 느린 속도로 회전하여 메밀 열매에 열이 전달되고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세심한 정성이 바로 풍미 가득한 메밀 소바를 즐길 수 있는 비결입니다. 후키아게안에서는 투박한 굵은 면과 가는 면, 두 종류의 소바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가는 면은 차갑게, 쫄깃하고 풍미 깊은 굵은 면은 따뜻하게 제공되지만, 기호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Tip
- 예약 시 원하시는 시작 시간을 선택해 주세요.
- 설명은 일본어로만 진행됩니다.
- 아동도 참여 가능합니다.
- 메밀국수 1인분은 4인 기준입니다. 따라서 1인 참여 시 남은 3인분은 포장해 가셔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메밀국수 만들기 체험은 1인분(4인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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