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역 출발 | 고모이 댐 발전소 &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일일 투어
시라카와고
- 고모이댐 건설로 호수 바닥으로 가라앉을 운명이었던 450년 된 에도히간벚나무 두 그루를 1960년 이식해 '쇼카와벚꽃'이라 이름 붙였다.
- 미모이댐 전력박물관을 방문해 댐의 역사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쇼카와 벚꽃 이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 마을을 자유롭게 산책하고, 일본의 고전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음소리'의 촬영지를 방문하며 기후의 자연과 문화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문의하기
본 상품에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온라인 채팅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