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동력 패러글라이딩 체험 (어린이 동반 비행 가능)

활동 정보

• 시간 안내: 오전 시간 & 오후 시간
• 시간 및 장소: 이륙 장소는 보통 나카구스쿠, 우루마시 또는 요미탄손에 위치하며, 나하시에서 차로 약 40~6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당일 풍향에 따라 조정되며, 체험 전에 만나는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 드립니다.
• 체험 시간: 10-15분.
• 픽업/샌딩: 픽업/샌딩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니, 직접 와주시기 바랍니다.

활동 소개

•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엔진을 사용하여 하늘을 나는 개인 레저 비행 장치로, 패러글라이딩과 엔진 동력 장치가 결합된 것입니다. 활동은 코치의 동반 하에 참가자가 함께 비행하며, 코치가 방향을 조종하고, 참가자는 높은 곳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ー 자주 묻는 질문 ー Q: 패러글라이딩 안전성은 어떻습니까? A: 패러글라이딩은 30년 이상 발전해 왔으며, 완벽한 테스트 및 검사 기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낙하산 날개가 난기류를 만나 접히더라도 몇 초 안에 자동으로 복구됩니다. 좌석 아래에는 15cm 두께의 스펀지 또는 30cm 두께의 에어백이 완충 역할을 하며, 최후의 자구 수단으로 비상 낙하산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패러글라이딩 장비는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다른 낙하산은 매우 높이 나는 것을 봤는데, 코치님은 왜 저를 높이 데려가지 않으시나요? A: 패러글라이딩은 동력 비행 장치가 아니므로, 비행기처럼 임의로 고도를 높일 수 없습니다. 상승하는 열기류를 이용하여야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상승하는 열기류는 간헐적이며, 각각의 직경, 상승 속도, 상승 정점이 모두 다릅니다. 특별히 높이 나는 패러글라이딩은 운 좋게 강력한 열기류를 잡은 경우입니다. 따라서 코치는 높이 날고 싶어하지만, 매번 비행 높이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Q: 코치님과 무엇을 협력해야 하나요? A: 이륙 단계는 유일하게 코치와 협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먼저, 달리기에 적합한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코치가 뒤에서 뛰라고 말할 때, 반드시 큰 걸음으로 앞으로 달려나가 발이 땅에서 떨어지고 이륙장 경계를 벗어날 때까지 달려야 합니다. 종종 승객은 두려움 때문에 달리지 못하고 주저앉거나, 낙하산이 펼쳐지는 순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승객의 두 발이 잠시 공중에 뜬 후 바로 주저앉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경우를 모두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승객이 앉아서 달리지 않으면 코치는 그를 끌고 달릴 힘이 없기 때문에 이륙에 실패할 것입니다. 이륙 과정에서 가능한 한 발이 아래를 향한 자세를 유지하고, 잠시 공중에 뜨더라도 다시 땅에 닿아 달릴 준비를 해야 하며, 이륙장 경계를 벗어날 때까지 달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